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 유마수 (문단 편집) === 26화: [[텐구]]의 힛토 / 천구의 힛도 === [[파일:external/www.supersentai.com/gosei-vi-hitto.jpg]] ||성우: 오구라 토시히로 / [[김디도]] 한자표기: 토→斗 숨겨진 모티브: [[전갈]] 모티브 영화명: [[그것|IT]] 취미: 코 치료하기 신장: 199cm (거대화시 신장: 49.8m) 체중: 218kg (거대화시 체중: 545t)|| 天狗のビッ斗 만담을 즐기는 유마수로 사람들의 웃는 모습을 증오한다. '''웃고 있는 사람을 자신의 호리병에 빨아들이는, [[금각은각형제]]가 가진 보구인 '자금홍호로'와 비슷한 능력'''을 가지고 있다. 어느 만담 공연장에 [[갑툭튀]]하여 웃는 사람들을 모조리 빨아들인다. 공연장에 고세이저도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모네가 빨려들어가고 만다. 이에 수고가 줄었다며 강력한 바람으로 고세이저를 날려버리고 도망친다. 유마수의 이번 계획은 '''사람들을 힛토의 호리병에 빨아들여 내부에서 독액으로 숙성시킨 다음, 그 독액을 하늘에서 비처럼 뿌리는 작전'''으로, 진행 도중에 고세이저 1명을 잡았다고 하자 킹곤과 마쿠인도 좋아한다. 이 과정에서 '''사람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포함한 다른 유마수도 웃으면 호리병에 빨려들어 간다'''는 것이 밝혀진다.[* 상황 보고를 듣고 기분이 좋은 킹곤이 웃다가 힛토가 너도 빨려들어 가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하자, 곤봉을 떨어트리며 당황하는 개그씬이 지나간다.] 그 후에도 여러 공연장을 돌아다니며 웃는 사람들을 흡수하고 있었는데, 웃음에 무덤덤한 [[고세이 나이트]]와 하이드가 맞서게 된다만... 둘의 팀 워크가 워낙에 엉망이라(...) 공격은 하나도 통하지 않았고,[* 힛토마저도 손발이 너무 맞지 않는다고 했다.] 아그리와 에리만 호리병에 빨려들어 간다. 이에 지쳐버린 고세이 나이트는 차라리 따로 싸우는게 좋겠다며 자리를 뜬다. 고세이저가 난황을 겪는 동안에 사람들의 웃음기가 싹 사라졌다고 기뻐하고 있었지만, 아라타가 하이드에게 개그를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웃음 소리가 나자[* 아라타가 하이드를 웃기겠다고 온갖 개그를 펼치는게 백미인데, 정작 아라타가 열심히 준비한 개그에는 웃지를 않다가 썰렁 개그에 웃는다(...)] 둘 앞에 나타난다. 고세이 나이트까지 가세하여 포위되지만, '심각한 상황에 방귀뀌기'를 시전하여 아라타도 빨아들인다. 궁지에 몰린 하이드가 고세이 나이트에게 만담으로 공격하기를 제안하고, 고세이 나이트는 거절하지만 "힘을 합치지 않으면 지구를 구할 수 없어."란 호소에 승낙한다.[* 이 둘의 말을 들어보면 굉장히 심각한 분위기라 생각되지만, 정작 대사와 분위기가 하나도 맞질 않는다(...) 거기에 힛토는 두 사람이 작전을 짜는 동안에 공격할 생각을 하지도 않고 누워서 엉덩이나 긁고 있었다(...)] 그렇게 두 사람이 연계해서 [[허무개그]]를 시전하자 힛토가 웃으면서 호리병에 빨려들어갈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스스로 호리병을 열어 갇힌 사람들을 전부 풀어주게 한다. 분노한 힛토는 덤벼들지만 슈퍼 스카이 랜드 시익 다이나믹 + 나이트 다이나믹을 맞고 패배한다. 마쿠인이 브레드런을 시켜서 거대화하며 [[고세이 그레이트]], [[고세이 그랜드]]와 대치한다. 팔의 날개로 강력한 바람 공격을 하면서 2 vs 1로도 선전하지만, 오랜만에 등장한 시익 고세이 그레이트가 날개를 적셔서 펼쳐지지 못하게 만들고, 고세이 그랜드가 그랜드 라스틱을 작렬시켜 폭사한다. 유언은 '''"웃을 수 없어" / "이건 안 웃기잖아"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